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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연세대-英 UCL, ‘스마트 건설 및 3D 비전 AI’ 공동 워크샵 개최

워크샵 사진
사진 1. 연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김홍조 교수 발표 모습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과는 지난 11월 26일, 제1공학관 A215호에서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 이하 UCL)의 얀 보흠(Jan Boehm) 교수 연구팀과 함께 ‘Yonsei-UCL Workshop on AI-based Smart Infrastructure & 3D Vision’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건설 엔지니어링과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양 대학의 최신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학술적 교류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UCL의 Jan Boehm 교수팀을 비롯해 연세대 건설환경공학과 김홍조, 마종원, 손홍규, 김형관 교수 연구실의 연구원들이 참석하여 각자의 연구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논의 기술]
  • 거대언어모델(LLM)의 건설환경 응용
  • 비전(Vision) 기술을 활용한 시설물 열화 탐지 및 유지보수
  • 원격탐사(Remote Sensing) 및 3차원 데이터 분석
  • BIM 및 3D 지오메트리(Geometry) 해석
  • SLAM 기반 자율 탐사

참석자들은 UCL의 3D 형상 측정 기술과 연세대의 건설 도메인 AI 솔루션 등 각 기관의 연구 강점을 공유하며, 실제 건설 구조물 유지보수와 안전 진단에 적용 가능한 기술적 논의를 진행했다.

김홍조 교수는 이번 행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했다.

공간정보 및 3D 비전 분야에서 활발히 연구 중인 UCL 연구팀과의 만남을 통해 스마트 건설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할 수 있었다.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양 기관 간의 지속적인 연구 교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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